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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브] 폭염과 싸우는 119구조대...꼭 알아야 할 구급법은? / YTN

2022-07-06 4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최영균 / 서울용산소방서 현장대응단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많이 덥죠.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온열질환 신고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119 구조대는 요즘 그야말로 폭염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 각종 현장을 누비는 119 구조대원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서울 용산소방서 소속최영균 소방사 모시고 현장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최영균]
안녕하십니까?


수많은 현장을 가셨겠지만 뉴스 스튜디오에는 오늘 처음이시죠? [최영균] 네, 인터뷰가 처음입니다. 오늘 편하게 현장 얘기 좀 들려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어제도 또 현장 출동 많이 하셨다고 하는데 어제는 어디로 가셨어요?

[최영균]
어제도 현장 출동을 많이 다녀왔는데 어제는 아파트 화재 현장과 벌집 제거 출동이 있었는데 아파트 화재 현장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방화복을 입고 현장 활동을 하는데 말벌 제거현장도 저희가 말벌 보호복을 입고 현장활동을 하다 보니까 더위에 많이 취약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요즘 같은 날씨에는 저희가 현장활동을 하다 보면 가장 힘든 게 더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여름철에 현장에 가시면 화재 진압을 하거나 할 때 상당히 덥잖아요.
이렇게 더울 때 가장 힘든 게 어떤 부분입니까?

[최영균]
이럴 때 가장 더울 때는 저희가 방화복 속 내부의 열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다 보니까 엄청난 양의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까 현장활동이 끝나고 난 다음에 저희가 소방서에 복귀해서 신체를 보면 팬티까지 다 젖는다고 할 정도로 정말 온몸에 땀이 다 젖어서 현장활동을 하는 게 가장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더운 날씨니까 방화복까지 입으면 얼마나 더울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방화복이 덥다고 하면 말로만 하면 실감이 안 날 것 같아서 오늘 직접 방화복을 갖고 오셨다고 해요. 우리 정지웅 앵커가 한번 입어보면 어떨까 싶은데. 각오를 하고 있었습니다. 방화복을 보여주실까요? 어디 있죠? 좀 보여주시죠. 정정지웅 앵커가 좀 입어볼까요? 제가 한번 입어보겠습니다. 이게 엄청 뻑뻑하네요.

[최영균]
엄지손가락을 끼시고.


잠시 좀 앉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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